실무 꿀팁
보도자료 하나로 콘텐츠 10개, 공공홍보 재활용법
지난달 낸 보도자료, 조회수는 몇 안 됐지만 안에는 좋은 정보가 많았습니다. 배포 당일이 지나면 그대로 서랍 속에 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도자료 한 건에는 이미 여러 콘텐츠의 재료가 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나눠 쓸지 정리해봤습니다.

보도자료 안에서 요소를 먼저 분리합니다
보도자료 한 건에는 숫자, 현장 이야기, 담당자 인용문, 배경 설명이 섞여 있습니다. 이 요소를 나누면 각각 다른 채널에 쓸 수 있습니다.
| 요소 | 활용 채널 |
| 핵심 숫자 |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
| 현장 이야기 | 인스타그램, 블로그 |
| 담당자 인용문 | 인용 카드, 스토리 |
| 배경·의미 | 뉴스레터, 심층 콘텐츠 |
공인싸 실무 PICK
최근 보도자료 하나를 열어 숫자·현장·인용문을 색깔별로 표시해보세요.
하나의 사실을 여러 관점으로 씁니다
같은 정책 발표라도 '무엇이 바뀌는가', '현장에서는 어떤 반응인가', '데이터로 보면 어떤가'는 각각 다른 콘텐츠가 됩니다. 관점을 바꾸면 같은 소재로도 여러 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인싸 실무 PICK
이번 보도자료를 '정책 발표', '현장 스토리', '데이터'로 나눠 각각 제목을 붙여보세요.
배포 시점도 나눌 수 있습니다
모든 콘텐츠를 보도자료와 같은 날 낼 필요는 없습니다. 당일에는 보도자료 원문을, 일주일 뒤에는 카드뉴스를, 한 달 뒤에는 성과를 결산하는 콘텐츠를 내면 같은 이슈로 여러 번 노출될 수 있습니다.
공인싸 실무 PICK
이번 보도자료의 카드뉴스·결산 콘텐츠 발행일을 미리 캘린더에 표시해두세요.
결국 보도자료를 재활용한다는 것은 같은 글을 여러 번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사실 안에 숨어 있는 여러 이야기를 찾아내는 일입니다.
